안녕하세요
번역 품질의 기준은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문법이 틀린다던지 단어를 전혀 상관없는 것을 사용하는것은
번역가의 잘못이구요.. 영한 같은 경우는 어떤 한국어 단어를 설정하는냐에 많은 차이를 느낌니다. 그런 부분은 경험의 차이라고 볼수 있고 영한은 한국어의 작문실력이 좋아야 됩니다. 반면 한국어를 외국어로 번역시는 한국어는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전문분야의
단어는 그 분야의 번역경험이 많은 분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좀더 좋은 품질의 번역을 받아보기위해서는 번역가와 고객님 사이에 원활한 정보교류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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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의뢰하려고 하는데요..
만약 번역물을 받아보고 품질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지요? |
